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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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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는 대응 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였습니다. 대구에 신천지를 중심으로 점점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현재 2월 24일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63명으로 하루하루 급격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18명, 검사진행은 8,725명, 사망자는 7명입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하였으며 중증환자가 하루 사이에 7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나 산소치료 중이며 그중 2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위중 환자는 2명은 자가호흡이 어려워 기관지 삽입술을 통해 기계로 호흡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타미플루'를 개발했던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한국법인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구진이 함께 국내에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에 대해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에 사용되는 3개의 약물중 하나이며 최근 미국내 첫 번째 코로나19 감염환자에게 치료 효과를 얻어 입증하였으며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소재 중일 우호병원연구진들은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늦어도 5월 말에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코로나19 10세 미만 아동환자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당국에서는 소아 환자들을 위해 칼레트라 시럽을 확보하여 아동 환자에게 투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칼레트라는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의 혼합제이며 효소의 활성을 억제시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아를 위해 칼레트라 시럽이 허가된 제품이 없고 식품의약안전처와 상의하여 필수의약품을 지정해 물량을 확보하고 필요시 칼레트라 시럽을 투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통계에서도 19세 이하 환자들은 2%를 차지하며 대부분 증상이 가벼우며 국내 10대 환자 대부분이 증상이 있어 발생했기보다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사례가 많고 어린이 환자에 대해서는 계속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진료를 하겠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대형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착수하고 있지만, 외가닥 RNA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돌연변이 발생 확률이 매우 높고 변이율도 높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연구과제를 긴급 공고하였으며 총 4억 4700만원 정도 예산이 투입되어 현재까지 '확진자 혈액을 이용한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 발굴'이 치료제 개발에 유력한 연구내용입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하며 '우리의 의료체계와 정부의 관리역량, 특히나 국민의 대처능력을 믿고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나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은 위생관념이 투철하고 우리 의료체계와 수준은 세계적으로 높으며 정부는 규정을 뛰어넘는 초강력 대응을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천지교회에 대해서는 '특정종교단체 활동장소를 중심으로 증상자와 확진자가 급증, 밀폐된 공간에서의 다중집회가 몹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서는 정부가 비상한 태세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고 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시는 바이오의약계에도 감사드린다. 바이오의약계가 획기적 성과를 내시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추경 편성 방안 검토해라'라고 하였으며 타이밍이 생명이고 과감한 재정투입으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구와 경북을 포함한 지역경제를 되살려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신천지 신도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위험요인을 관리하며 과감하게 결단하고 신속히 추진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