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여름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인한 무더위와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로 기온 변화가 많이 있으며 날씨 변화가 많은 계절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을 필수로 체크해야 합니다. 뜨거워진 도로와 장마로 인해 물기가 가득한 도로는 항상 위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는 차량마다 적정 수치가 있으므로 보통 수치로 맞춰서 유지하면 되지만 타이어의 재질은 고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타이어가 팽창하게 되고 온도가 낮으면 타이어가 수축됩니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도로가 열이 많이 받아 있기 때문에 1~2 psi정도 더 공기를 주입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스팔트의 열과 마찰열 때문에 공기압을 낮춰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것을 잘못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내부 공기가 팽창하긴 하지만 타이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빠지기 때문에 일부러 공기압을 낮게 유지하게 되면 차체 무게를 견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름에는 적정 공기압 기준으로 10% 정도 더 넣어야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과다하게 넣을 경우에는 타이어의 성능 저하를 불러일으키며 부족한 경우네는 연비가 좋지 않으며 타이어 파손, 마모가 과다로 될 수 도 있습니다. 공기압을 과다로 넣는 것보다 부족한 것이 더 위험합니다. 그 이유는 고속주행 시 타이어가 밀려 접지부가 변형이 되어 타이어 펑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라고 합니다.

 

요즘 보통 차들 같은 경우 타이어 위치별로 공기압을 체크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므로 수시로 확인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이 이상이 생겼을 경우 TPMS 시스템이 인지하여 계기판에 경고등 "!"가 뜨게 됩니다. 그럴 경우 가까운 카센터나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셔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를 조금 주행하게 되면 경고등이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자동차별로 자동차 공기압이 다른데요. 보통 승용차와 SUV는 35~37 psi, 경차와 소형 승용차는 28~30 psi, RV차와 수입차는 40~42 psi, 1톤 트럭은 52~55 psi입니다. 여름철에는 이 수치보다 5~10% 더 공기압을 더욱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카센터나 서비스센터 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기압 주입기도 있으니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행 중에 타이어가 터지거나 찢어지게 되는 경우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다른 차들과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상등을 켜고 핸들을 잘 잡아주어 천천히 갓길에 정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게 되면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파열이 되어 타이어가 튀어 다른 차들에게 위험을 줄 수 있으니 꼭 여름철 미리미리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