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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에 신청한 근로장려금이 원래 기한이 10월이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지금 앞당겨 늦어도 8월이나 9월부터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근로장려금이 어떻게 지급되고 얼마나 지급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근로장려금은 2009년부터 국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사업자(전문직제외), 근로자, 종교인 가구에 대해서 현금을 지원해주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입니다.

근로소득에 따라서 차등지급하고 경제 양극화로 인해 근로빈곤층이 증가하였는데 이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 기초생활보장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하여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2019년부터는 성실히 일을 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사업자와 근로자에게도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반기신청, 지급제도'가 처음 시행되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지급하는 보완 반기별 제도도 새로 시행되었습니다. 상반기 소득분은 8~9월에 신청해 12월에 지급하며 하반기 소득분은 2~3월에 신청하여 6월에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추가 지급분은 이듬해 9월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종전에 시행한 정기신청 방식과 2019년부터 시행하는 반기 신청방식 두 개 중에 골라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이용하여 ARS 전화 1544-9944로 전화하거나 모바일 홈택스인 손택스나 국세청 홈텍스, 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과연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궁금하실텐데 신청방법은 위에 설명드렸으며 자격조건 지급금액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자격은 아래와 같이 총 4가지가 충족되야지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가구원은 단독, 홀벌이, 맞벌이 가구로 구분하며 그 기준은 배우자의 총급여로 구분됩니다.

2. 총소득 요건은 배우자를 포함하고 가구원의 구성에 따라 연간 총 소득이 기준표와 같이 금액이 이하여야 신청 가능합니다.

3. 재산요건으로 모든 재산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건물, 토지, 자가용, 전세금, 예금 등 포함)

4. 대한민국 국민만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자 중에 전문직 사업체가 있으면 제외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금액은 최대 단독가구는 150만 원, 맞벌이 가구는 300만 원, 홀벌이 가구는 260만원이 지급됩니다. 국세청 홈텍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근로장려금 계산해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셔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예측하여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가구에 1명만 신청되오니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근로장려금이 개정되었는데요. 이것도 확인하시고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홀벌이가구 범위를 확대하여 '중증장애인 자녀'에 해당하던 연령 조건 미적용 대상이 '중증장애인 자녀 및 직계존속'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 압류금지 기준금액이 150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3. 반기 근로장려금 지급 기한 단축됩니다. 지금까지는 근로장려금 금액이 결정되면 20일 이내로 지급해야 했지만 2020년부터는 15일 이내로 근로장려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4. 과세관청의 직권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앞으로 거주가 동의하게 되면 관세 관청이 대신 근로장려금을 대신 신청해줄 수 있습니다. 고령층을 고려해 생긴 개정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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