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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증상 및 치료

by jin nal 2020. 10. 20.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풀숲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서 발생하는 감염병인데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영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이 있습니다.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에 의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질병이며 쯔쯔가무시증은 10월에서 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5월에서 10월에 발생합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설치류 중 등줄쥐, 갈밭쥐, 파충류, 조류에서 숙주 하며 매개체는 털진드기 등입니다. 가을에 특히나 농작업을 많이 하고 농작물 수확하며 농작물을 나르고 풀베기, 밤 줍기, 고사리나 버섯나물을 캐거나 등산로를 벗어나는 경우 위험합니다.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초기증상이 두통과 오심, 설사, 구토, 고열, 오한, 근육통이 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진드기 기피제를 지속적으로 발라주며 풀숲에 앉아 있지 않고 긴 팔, 긴 바지, 장갑, 긴 양발, 모자, 목수건으로 피부를 감추고 피불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풀숲에 옷을 벗어놓지 않고 풀숲에 바로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후에는 옷에 붙어 있지 않게 옷을 털고 세탁하며 즉시 샤워를 하고 목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혹시나 벌레에 물린 자국이 있고 난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0일에서 12일 정도 잠복기가 지난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과 몸통과 사지에 나타나게 됩니다.

야외에 갔다온 다음에 발열, 발진, 특정적인 딱지가 있는 경우에 쯔쯔가무시병을 의심하게 되며 혈액 검사 시 혈소판, 백혈구 감소가 동반하며 효소치 상승이 동반하게 됩니다. 대부분 일찍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되면 1~2일 정도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감염 의심 증상을 무시하면 합병증으로 인해 난청, 뇌수막염, 이명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환자나 만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패혈성 쇼크 등 합병증으로 이르러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쯔쯔가무시병 치료는 독시싸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며 보통 100mg을 5~7일동안 하루 2번 복용하며 보통 투여 후 48시간 내에 해열의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또한 해열제나 진통소염제를 사용하게 되며 혈액 검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임산부에게는 독시사이클린이라는 약물을 주사할 수 없으므로 조심하기 바랍니다. 임신 중에는 아지쓰로마이신이라는 약물을 투여합니다.

쯔쯔가무시병은 다행히도 사람간에 옮기는 병이 아니지만 한번 생겼다고 면역력이 생기거나 또다시 걸리지 않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야외활동이나 특히 추석 전후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항상 주의사항을 확인하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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