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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관리

by jin nal 2020. 11. 5.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지므로 자동차 배터리를 더욱더 관리하여야 합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소모품입니다. 소모품으로 주기적으로 교체하여야 하고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배터리의 수명은 2~3년정도이며 AGM 배터리는 3~5년 정도 됩니다. 급격하게 낮아진 온도로 인해 노면이 얼어붙게 되고 타이어를 딱딱하게 만들며 자동차 방전으로 인해 특히 12월 긴급출동이 많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는 이유로는 배터리 안에 마이너스와 플러스극을 담당하는 납과 산성 액체가 들어있는데 화학반응과 전자의 이동으로 인해 전기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산성 액체 속에 물이 증가하여 농도가 낮아져 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가 높아지는 경우에도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이 활발해져 배터리의 수명이 줄게 되고 낮게 되면 내부의 화학반응을 더디게 만들어 배터리의 출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모터를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저하됩니다. 

 

 

그럼 배터리를 오래동안 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자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은 줄어들게 되며 블랙박스를 상시로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은 평균수명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를 주차 중에는 상시로 돌아가지 않도록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겨울철 열선, 히터, 전조등 사용 등으로 인하여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급증하며 차량을 장기간 미운행시 블랙박스의 전원을 끄거나 2~3일 정도 시동을 켜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박스는 주차 녹화시간과 전압 설정을 변경하게 되면 최소 1년은 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정비소에 가서 배터리의 전압을 쉽게 측정이 가능하며 요즘은 차량 내 배터리 전압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들도 증가하였으며 보편적으로 블랙박스를 통하여 배터리 전압을 확인합니다. 또한 보닛을 열고 배터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검은색은 충전이 필요하고 흰색을 배터리 교체, 녹색은 정상이므로 시간이 나실 때 보닛을 열고 겨울철 되기 전에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겨울철 배터리 관리 요령에는 첫 번째 배터리 단자가 오염되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하며 보호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두 번째로 겨울철 지상보다 따뜻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여 외부온도보다 따뜻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세 번째 배터리 보온을 위하여 담요나 헝겊으로 덮어주어 온도를 유지하며 네 번째 겨울철 야간에는 열선과 히터 등을 운행 마치지 5분 전에 꺼주어 사용중지를 하여 배터리 충전에 원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도 내부 물질은 달라도 전기를 생성하는 원리는 똑같기 때문에 온도에 민감하므로 똑같이 관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 언제 배터리가 방전될 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입한 보험 긴급출동 번호를 잘 알고 있어 당황하지 않고 전화를 하면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무료로 충전을 해주게 됩니다. 또한 보험사 출동이 어려울 경우 다른 차량에 점프선을 연결하여 충전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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